말씀: 막1:29-34
제목: 시몬의 장모를 고치심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다. 곧 그들이 그의 일로 예수님께 여쭈었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즉시 열병이 떠났다. 시몬의 장모는 회복되어 수종들었다. 회당에서 한 사람이 귀신에게서 놓임을 받았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고 사람들은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다고 하였고 예수님은 각색 병든 사람들을 고치셨다. 예수님은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귀신이 자기를 알기 때문에 귀신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시몬의 장모는 우리가 따라야 할 아름다운 본보기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되었고, 즉시 수종 들었다. 주님은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수종들 수 있게 해 주시는데, 우리는 주님과 주님을 따르는 분들을 섬기는 길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은 각색 병든 사람들을 고치셨는데, 어떤 질병도 예수님을 당황하게 하지 못하며, 예수님이 고치실 수 없는 질병도 없다. 사람들이 그의 일로 예수님께 여쭈었다고 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필요와 문제들을 가지고 언제든지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은 기도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