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제대로 알자

예수님의 가족들조차 주님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파견 받아 온 서기관들도 주님께서 귀신의 힘을 입어 능력을 나타낸다고 평가 했습니다.

지금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저는 주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하나 그렇지 못함을

이 시간 주님께 자백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넘쳐나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며, 그 사랑을 주변에 널리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