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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조회 수 2710 댓글 0


    막 3:20-30

    제목: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게 말씀하시는 주님


    내용: 식사할 겨를이 없이 주님은 바쁘셨습니다 .

             1) 예수님의 친족들은 듣고 그를 붙들러 나왔다고 하는데 친족들도 주님을 이해못할 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도 하는 상황에

     예수님은 식사할 겨를도 없이 바쁘시고 친족들의 이해를 받지 못하는 상황과 서기관들의 어이없는 말에도 주님은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인내심과 여러 상황이 겸쳐서 힘드실 만도 할 상황에도 침착하게 말씀으로 대처하시는 모습을 보아서 놀라웠습니다.   나는 삶 속에서 바쁘면 소홀히 하거나 감정적으로 격할 때가 많고 이해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억울해하고 어이없는 말을 들으면 울화통이 터질것만 같을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참 침착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어 좋은 본을 받기를 주님의 이런 모습을 본받을 수 있도록 주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가 집이나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한다 말씀하셨습니다.   나라가 집으로 부터 시작되고 집이 나라만큼 중요함을 보게 된 말씀이었습니다. 서로 분쟁이 없어야 함의 중요성을 보게 된 말씀이었습니다.

          28절에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 라는 말씀도 참 놀라웠습니다.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 이 사하심을 얻는다고 하신다니 .. 나는 눈에 티도 참을 수 없어 자주 괴로워하고 잔소리하고 용서못할 정도로 싫어하고 미워했던 감정들이 부끄럽고 나의 쪼잔한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하였습니다.참 회개가 되고 주께 자백합니다. 주의 말씀대로 모든 허물과 부족함도 용납하는 믿음을 주시고 마음을 넓혀주시기를 , 주님의 마음으로 품을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단 한가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된다고 하셨으니 성령을 모독하는 영원한 죄는 영원히 짓지 않기를 주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바쁘거나 힘드거나 오해하는 상황과 어이없는 말에도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 침착하고 인내심으로 잘 대처하기를 적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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