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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QT 나눔
    2014.07.31 07:35

    세리 마태를 부르심

    조회 수 1047 댓글 1

    말씀: 9:9-13

    제목: 세리 마태를 부르심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세리 마태에게 와서 나를 좇으라고 부르셨다. 명령형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초청이 아니라 명령이며 제자도로의 부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마태는 보장된 직업과 부요한 생활방식을 버리고 일어나 좇았다. 그리스도를 좇겠다는 결정은 때때로 어렵거나 고통스러운 선택을 요구한다. 마태처럼 포기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좇음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스스로 내버리는 결단이 필요하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왜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고 못마땅해하였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대답하신다. 분리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과 분리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여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 음주, 카드놀이, 영화관람, 댄스는 모두 여러 교회의 금지 목록에 있다. 우리가 불신자들과 함께하지 못한다면 그들을 변화시킬 수도 없을 것이다. 믿음과 지혜가 필요하다.

    마태는 다른 세리들과 죄인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같이 하였다. 이것은 마태가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초청한 것인데 마태의 거듭남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다가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어떤 제약과 한계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마태의 접근법을 배우고 적용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 밖에 있는 누군가를 우리의 가정이나 교회로 초대하여 복음을 전하여야겠다.

    • 이화옥 2014.08.01 14:34
      아멘! 부르심에 합당한 제자의 삶의 살아 재생산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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