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과 낡은것 둘 다 보존하기 위해서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자기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신랑과 함께 있을때와 그렇지 아니할때와 새옷과 낡은 옷에 대하여, 새포도주는 새부대넣어야 함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는 둘 다 보전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것은 새것으로 낡은것을 낡은것으로 하여야 둘 다 보전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새생명 얻으므로 성령으로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살아야하는 말씀과 행복한 제자교회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작을 하였으니 새롭게 다짐하고 주님 따르기에 힘쓰는것이 마땅함을 보게 하신 말씀 감사하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