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순결하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겪게 될 일들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리라는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난가운데 우리속에 계시고 아버지의 성령이 무엇을 말할지 말해주신다고 즉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말씀해주십니다. 양을 이리가운데 보냄같이 세상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보다 생명의 주인되신 주 하나님을 의뢰해야함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오늘도 지혜를 주시고 순결하게 살도록 은혜베풀어주실 주님 의뢰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