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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조회 수 710 댓글 4

    말씀: 마태복음12장 22-37

    내용: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심을 무리는 다 놀라서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였지만 바리새인들은 듣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의 생각을 아신 예수님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는 황패하여 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여러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28절 말씀에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주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주님을 반대하는 자고 주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며 누구든지 말로 예수님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나무와 열매의 관계로 비유하십니다. 생명의 연결관계를 다시 말씀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마음에 무엇을 쌓느냐에 따라 말로 나타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을 쌓으면 악을 나타내고 말하고 선을 쌓으면 선을 말하고 나타낸다고 ,, 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고 경고하십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인상이 좋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안좋게 보고 생각했을 때는 그 사람에게 전도하기가 쉽지가 않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도 많은 말씀과 교훈과 비유로 가르치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까지 말할 정도로 정말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주님은 그들의 생각만 아시고도 많은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악을 말하는 것이 당연함을 보게 된 말씀이기도 합니다. 불신자를 대할 때 내 마음에 무엇을 쌓았는지 보게 됩니다.그리고 내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심문을 받을 것이라는 말도 경계가 됩니다.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내 마음에 선을 쌓아 선한 말을 하면서 사는게 주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고 의뢰하여야 함을 더 깊이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사람을 만나고 말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이현기 2014.08.18 12:08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성령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믿고 담대히 전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도할 때,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이희명 2014.08.18 18:46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지혜롭고 은혜로운 말들로 위로,격려,칭찬,권면,전도하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 박찬성 2014.08.19 00:00
      아멘^^
    • 김숙희 2014.08.20 11:32
      사람의 가치가 예수님과 같다는 것을 배운 후 아무도 무시할 사람이 없고 아무도 쓸모없다 할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대하듯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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