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라

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주님께서는 그 시대에 사람들이 손가락짓하고 협오스러워하고 죄인들이 메달리던 십자가에 부끄럼과 권위와 자존심따위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12명의 제자세움심과 인류의 구원을 이루시기위해 몸을 내어주셨다 . 그리고 다이루셨다고 선포하셨다

세상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이용하고 자기꺼 채우기에 세상사람들을 이용한다

하지만 주님은 자신을 이같은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모든것을 주셨다 .. 사람들도 선행하여 자기목숨보다 남의목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들은 자신을 내어줄까 . 세월호사건당시 자신의 목숨을 위해 300명 가까운 생명을  희생시키던  책임을 져야하는

선장과선원들을 보면서 세상사람들은 다 그들을 지탄한다.. 하지만 지탄하는 사람  자신도 과연 그 상황에서 주어진 책임을 다한

아르바이트 선원들처럼 자기의 목숨을 내어줄수있을까?

나역시도 의문이 든다 . 생각으로는 줄수있다고  마음으로는 줄수있다  라고 하지만 과연 그순간에나의 생명을 다른사람을 위해 줄수있을까?

그 상황이 되면 알게 되지않을까 한다.. 하지만 주님이 그의 오른손과 거룩하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셧음을 확신하는자는

기꺼이 내어줄수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섬김은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지금 이순간 저는 다짐합니다... 비겁한 세월호 선장과 선원과 같은 자세를 버리고 이시대 갈바를 알지못하고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며

헤매는 영혼을 살리라고 주신 믿음을 저 버리지 않고 영원한 죽음으로 달려 가는 저들에게 예수님을 전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군의 삶을 살아갈것을 삶에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한걸음 내딛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아닐까요? 

일주일에 하루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매일 기도하며 한걸음씩 나아갈게요

형제자매님들도 기도부탁립니다.. 저와 함께 하실분은 연락주세요 010-4011-7471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