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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QT 나눔
    2014.05.14 07:50

    고난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

    조회 수 2433 댓글 1

    말씀: 벧전4:1-14

    제목: 고난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

    우리는 단순히 고난뿐만 아니라 영광에 참여하는, 더 많은 것을 함께할 수 있는 자들이다. 감독자로서 섬김으로 너희 중에 있는 양 무리를 치되, 1. 잘못된 동기-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2. 잘못된 목표-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잘못된 방식들-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때 영광의 관을 얻게 된다. 이것이 섬김에 대한 적합한 동기이다.

    젊은 자들에게 장로들에게 순종하라고 명하고, 젊은이와 나이 많은 자들 모두에게 서로를 겸손하게 대하라고 하신다. 권위를 받아들이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어려운 일이다. 현대인들은 자율과 독립을 모토로 살기를 주장한다. 그러나 이 권위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 삶에 대하여 우선적 주장과 주권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의 세우시고 복 주시는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

    겸손하다는 것은 염려를 다 주께 맡기는 것이다. 염려와 걱정, 스트레스, 매일의 수고를 홀로 짊어지는 신자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돌보신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데는 겸손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무심하지 않으시다. 우리는 염려와 걱정들을 모든 상황들을 통제하고 다스리시는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돌보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는 두리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신자들은 자신들만 고난 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반에 걸쳐 흩어져 있는 신자들이 믿음 때문에 고난 당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으로 묘사된다. 하나님은 신자들이 직면하는 모든 상황에 충분한 은혜를 공급하신다. 고난은 단지 잠깐일 뿐이지만 영광은 영원하다.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실 뿐만 아니라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그분이 주도하신 것이며 그러기에 그분은 약속대로 행하실 것이다.

    • 이화옥 2014.05.14 10:37
      아멘!!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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