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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QT 나눔
    2015.03.12 07:46

    회개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조회 수 486 댓글 0

    말씀: 57:1-13

    제목: 회개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의인들이 핍박을 받아 죽어도 그 의미를 찾아 아는 자가 없다. 의인, 즉 자비한 자들, 정로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그 영혼은 하나님 계신 곳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평안에 들어갔고, 침상에서 편히 쉰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죄는, 하나님을 떠났고, 각처에서 우상을 섬기고, 외국의 도움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태도를 책망하셨다. 유대인들은 하나님보다 다른 무엇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짓을 말한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주장하지 않고 딴 것을 주장한다는 뜻이고 생각지 아니한다는 말은 기억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즉시 벌하지 아니하시고 오래 참으시므로 그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멸시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죄인들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것을 은혜로 감사하게 여겨 회개해 될 터인데 도리어 그의 오래 참으심을 기회로 하여 죄를 더 쌓아간다는 뜻이다. 그것은 사실상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다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직장, 사업, 자녀, 학업 등을 더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고용불안 등에 매여 산다. 따라서 하나님 보다는 직장이나 사업 등 먹고 사는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배에 빠지고, 하나님 섬기는 일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이들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은혜를 멸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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